명품시계 이미테이션 환경

 

명품시계 이미테이션 환경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일단 급수를 저만의 정의로 b a sa 레플리카로 나눠 놓고 쉽게 풀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중국 광저우 시장 길바닥잡화에서 파는 건 b급
전문상가 안에서 대놓고 판매 하는 건 a급
전문 상가 안에서 사입자가 시계에 대해서 좀 아는 사람으로 보이면 내놓고 파는 제품이 아니라 뒤에 놓고 파는 걸 꺼내주는건 sa급
사입자와의 오랜 거래, 또는 신뢰감이 있으면 주는 물건을 렙급이라고 치면 ( 보통 사입자가 찾으면 렙급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도매가로 주지 않습니다 )
b급은 장난감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말도 안되는 시계에 상표만 붙여서 동대문에서 5만원에서 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a급은 말도 안되는 정도는 아니지만 소제 자체가 싸구려라 정품과 많이 차이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 기준에서는 a급 역시 사용 할 만한 시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판매 가격은 동대문, 남대문, 명동에서 8만원에서 15만원선에서 판매되고 있구요
as급은 쓸만합니다. 케이스만 놓고 본다면 렙급과 같다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 (제가 말하는 sa급과 렙급에 차이는 분명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이태원에서 20에서 30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렙급은 이미테이션중에서 정품과 가장 흡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흡사한거지 똑같은건 아닙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이미는 이미입니다. 같이 놓고 보면 비슷하지만 분위기가 다릅니다. 보통 해외배송 특송으로 거래되고 있고 판매가격은 40에서 70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렙급 이라고 20에서 30이라고 판매하는 분들도 있는데 조심하세요 렙급에 들어가는 무브 가격만 20에서 30합니다.
모든 이미테이션 시계는 광저우시장에서 나옵니다.
홍콩산? 홍콩에서 광저우 시장 물건 사입해서 파는걸 한국에 사입해와서 홍콩산이라고 말 할수도 있겠죠.
어쨋든 원산지는 광저우 시장입니다. 홍콩산 찾는 분 들 참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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